한파 속 밤새 이어진 15,900배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3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협의회가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포를 촉구하며 15,900배의 절을 이어가고 있다. |
관련링크
- 이전글이탈리아서 강도 피해 미온 대응 주장에 외교부 "신속히 도왔다" 24.01.23
- 다음글[사반 제보] 남친한테 190차례 찔려 숨진 딸…재판에선 감형? 24.01.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