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9층에서 실외기 떼던 50대 직원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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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25일 오전 11시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에 있는 한 아파트 9층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떼는 작업을 하던 50대 직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작업 당시 붙잡고 있던 난간 구조물이 떨어지며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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