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은행동서 흉기 난동에 40대 남성 부상…경찰 범인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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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추적에 나섰다. 25일 경찰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분께 대전 중구 은행동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범인을 추적 중이다. 경찰은 도주한 피의자를 검거한 뒤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남현희♥ 전청조, 사기 판결문에 1996년생 여자 ◇ 마약 수사 받는 유명 연예인 또 있다…이선균과 별도 ◇ 약 뒤에서 이선균 활짝…전국 약국들 초비상 ◇ "우연히 마주쳐?"…박수홍, 손헌수 신혼여행 동행 ◇ 박준규 "사기 결혼 당했다…아내 갑자기 돌변" ◇ 이필모 "母, 뇌경색으로 갑자기 세상 떠나" 눈물 ◇ 10년간 딸들 추행한 남편에 흉기 휘두른 아내 징역형 ◇ 권상우, 딸과 일상 공개 "쓰레기에 뽀뽀하냐" ◇ 한혜진 "8년 사귄 전 남친에 이별 통보까지 8개월" ◇ 이선균 마약 연루 작곡가는 한서희 前 동성연인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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