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서 규모 3.4 지진 발생…현재까지 피해 신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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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유감 신고 총 387건 접수…충남 240건
![]() [서울=뉴시스] 25일 오후 9시46분30초 충청남도 공주시 남남서쪽 12㎞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25일 오후 9시46분께 충남 공주시 남남서족 12km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한 뒤 전국에서 총 387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46분 기준 전국적으로 119에 지진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가 총 387건 접수됐다. 17개 시·도별로는 지진이 발생한 충남이 24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전 103건, 세종 27건, 전북 12건, 충북 4건, 경기 1건 등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12㎞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물적 피해는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결혼 30년차 진양혜, ♥손범수에 독립선언후 눈물 ◇ "우연히 마주쳐?"…박수홍, 손헌수 신혼여행 동행 ◇ 약 뒤에서 이선균 활짝…전국 약국들 초비상 ◇ 이선균 이어 지드래곤 마약 혐의로 입건 ◇ 남현희♥ 전청조, 사기죄 녹취파일 공개됐다 ◇ 손담비, 가짜 수산업자 루머에 입 열어 ◇ 박준규 "사기 결혼 당했다…아내 갑자기 돌변" ◇ 이필모 "母, 뇌경색으로 갑자기 세상 떠나" 눈물 ◇ 권상우, 딸과 일상 공개 "쓰레기에 뽀뽀하냐" ◇ 한혜진 "8년 사귄 전 남친에 이별 통보까지 8개월"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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