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 피습 당해 병원 후송…피의자, 본인 10대라 주장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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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18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노상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A씨로부터 머리 뒤를 가격당했다. 배 의원은 돌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았으며 피를 흘려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체포된 A씨는 자신의 나이가 15세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인천 자월도서 숨진 채 발견된 남녀, 현장 살펴보니... → 서동주, 美 변호사시절 연봉 공개 "대형 로펌 초봉이..." → 30대 아나운서 "미국인 남친, 임신 사실 알자..." 충격 고백 → 백일섭 딸, 父와 절연 심경 고백 "그냥 이혼을 하시지 왜..." → 90kg대→40kg대 최준희, 성형수술 전 모습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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