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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전청조 석방…"먹고 자지못해 극심한 고통"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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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3-10-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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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플러레 여자일반부 단체경기 경기도와 충북의 경기에서 경기도 남현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현희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무리한다. 2019.10.6/뉴스1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26일 오전 1시 9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 어머니 집을 찾아와 여러 차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스토킹 처벌법 위반로 전청조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씨가 3일간 먹고 자지도 못했다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해 기초 조사를 마치고 이날 오전 6시30분쯤 석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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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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