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오늘부터 시행…서울 대중교통 무제한으로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오늘27일부터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도입됐습니다.
한 달 6만 원가량으로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지하철을 탔더라도 서울을 벗어난 역에서 하차할 경우 역무원을 호출해 별도 요금을 내야 합니다. 이재승 기자 lee.jaeseung@jtbc.co.kr [핫클릭] ▶ 클린스만, 왜 비난 받나?…전술도 눈치도 없었다 ▶ "여기가 효험이 좋대"…왕릉 앞에서 무허가 OO을? ▶ "담배 연기 나서"…10대들에게 무차별 소화기 난사 ▶ 이건 또 무슨 신종 운전 협박?…무작정 쫓아와 한 말은 ▶ "군대 밥 맛있게 해드릴게유"…백종원 팔 걷어 붙였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영상] 배현진 공격 중학생, 연예인 사인 받으러?…"돌 깨질 정도로 내리... 24.01.27
- 다음글"늘봄 업무 지자체가 책임져야"…초등교사노조, 서울 도심서 집회 24.01.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