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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다는 소설이지만 맑다가 밤부터 곳곳 비…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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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3-11-2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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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다는 소설이지만 맑다가 밤부터 곳곳 비…일교차 커우산 들고 걷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절기상 첫눈이 온다는 소설小雪이자 수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늦은 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서 시작해 23일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에 한때 조금 오겠다.

이날 오후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와 서해5도, 강원내륙 산지 5㎜ 미만이다.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20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5.9도, 수원 0.9도, 춘천 -2.2도, 강릉 15.0도, 청주 2.4도, 대전 0.5도, 전주 3.5도, 광주 4.7도, 제주 9.8도, 대구 2.9도, 부산 11.4도, 울산 4.1도, 창원 6.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으나 수도권·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고 경상권 동해안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다.

오전까지는 전남과 경남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을 중심으로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boi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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