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아들 구하려다"…정선서 40대 아버지 급류 휩쓸려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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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여량면 글램핑장 인근 하천 수난사고 구조 현장.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2023.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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