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여기가 휴게실이라니…변함없는 현실판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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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바뀌어도 여전한 근로자 휴게시설... 모기장 속에서 취침, 지하 악취에 쥐까지 출몰
[김화빈 기자]
지난 8월 18일로 50인 미만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를 의무화 한 산업안전보건법이 확대적용됐지만 아파트 경비원이나 청소노동자들의 휴게시설의 여전히 열악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가 살핀 서울과 대전의 한 아파트 경비원 휴게시설은 반지하 기생충처럼 닮은 꼴을 하고 있었다. [대전] 벽 세우는 것도 사치... 모기장만 달고 수면실로
[서울] 보일러 배관 아래 휴게실... 지하 냄새 맡으며 먹고 씻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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