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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흉기 난동 피해자 고 김혜빈 씨 발인[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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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3-08-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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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범 최원종의 차에 치여 숨진 고 김혜빈 씨의 발인이 31일 오전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영정과 관이 운구차에 실리는 동안 고인의 아버지는 나라가 딸을 지키지 못했다며 오열했다. 어머니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슬픔에 잠겼고, 주변의 부축을 받으며 차량에 탑승했다.

지난 3일 최원종의 차에 치인 고 김혜빈 씨는 뇌사상태에서 연명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28일 끝내 숨졌다. 이런 가운데 생전 김 씨가 재학했던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학생회는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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