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30년 분식집 영업 마지막날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대치동 30년 분식집 영업 마지막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4-01-07 12:20

본문

뉴스 기사


대치동 30년 분식집 영업 마지막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폐점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종합상가 만나분식에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0년 넘게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영업을 이어온 ‘떡볶이 맛집’이 문을 닫는다. 폐점 소식이 알려지자 학생 때부터 이곳을 찾았던 단골손님들의 마지막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만나분식 측은 "사장님의 건강상 이유로 2024년 1월 8일부로 30여 년간의 영업을 종료한다"며 "부족한 부분, 만족스럽지 못하셨던 부분도 있으셨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이렇게나마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공지했다. 2024.1.7/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055
어제
1,126
최대
2,563
전체
459,02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