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택배 돕던 중학생 참변…가해차량 노란불에 시속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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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휴업일에 엄마의 택배 배송을 돕던 중학생 아들이 숨진 교통사고와 관련해 신호위반과 과속으로 사고를 일으킨 가해 차량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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