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분 간격으로 푹 꺼진 도로…제주서 땅꺼짐 현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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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6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측정한 결과 30㎝ 원형 크기에 1.5m 깊이 구덩이로 전해졌다. 약 17분 전인 오후 8시59분쯤 제주시 탑동사거리 인근 도로에서도 땅꺼짐 현상이 일어났다. 크기는 가로 1m 세로 1.5m, 깊이는 1.5m로 파악됐다.
경찰, 지자체 등 관계당국은 원인을 파악 중이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 윤석열씨, 김건희씨… 野인사들 호칭 논란 ▶ 최강욱 “암컷이 나와 설쳐”…민주당, 청년 이어 여성 비하 논란 ▶ “이선균, 원하는 거 다 해”…가정 돌보느라 전혜진의 ‘ㅎ’만 남았다던 그녀 ▶ “유부남 알고 만났잖아, 첫째·둘째 보육수당도 흥청망청 쓰면서”…‘고딩엄빠4’ 출연자 친구 폭로 ▶ “초등생 딸, 좋아하는 남학생과 관계”…엄마 억장 무너져 ▶ 학교 운동회에 레깅스만 입고 온 교사 ▶ “영재고는 다 갤럭시” "갤럭시 쓰는 여자가 진국"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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