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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속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어버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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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4-05-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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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카네이션을 받고 있다. 2024.5.8/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여친살해 수능만점 의대생 ○○○…평판 X같아" 신상 털려 ▶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내, 바람 의심받았다" ▶ "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키스 갈기겠다"…카페 성희롱 리뷰 ▶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 ▶ 송가인 "최고의 복수는 성공" 의미심장, 왜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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