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장모 가석방 심사 앞둔 법무부 > 사회기사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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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24-05-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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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이재명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가운데과 심우정 차관왼쪽, 권순정 검찰국장이 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법무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법무부는 가석방 심사위원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 등에 대한 가석방 여부를 논의한다.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최 씨가 가석방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처님오신날 전날인 오는 14일에 출소한다. 심 차관과 권 검찰국장은 가석방 심사위원회 내부위원이다. 20245.8/뉴스1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여친살해 수능만점 의대생 ○○○…평판 X같아" 신상 털려 ▶ 성인 방송 출연한 미모의 女변호사 "월급의 4배 번다" ▶ "작곡 사기 유재환에 성적 피해본 여성들도 있다…말 못할 뿐" ▶ "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키스 갈기겠다"…카페 성희롱 리뷰 ▶ 송가인 "최고의 복수는 성공" 의미심장, 왜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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