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끝까지 범행하겠다"…상습 차량 절도 10대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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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 두 남성이 한 빌라 쪽으로 걸어오는데요.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의 손잡이를 하나하나 당겨보는 남성. 딱 봐도 수상해 보입니다. 이때 바깥에 있던 다른 남성이 한 차량을 들여다보더니 운전석 문을 벌컥 엽니다. 주차장에 있던 남성도 다가와 조수석에 앉는데요. 불을 켜고 나란히 앉아 한참 동안 차량 구석구석을 뒤지는 두 사람. 차량 내부를 털고 있습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lee.jayeon@jtbc.co.kr [핫클릭] ▶ 데시벨 주의 역대급 고성 끝에 결국 파행 난 이곳 ▶ 생산량 늘리며 준비했는데…"전부 퇴사 처지" 날벼락 ▶ "내 얼굴이 백인?" 패션쇼 사진 속 모델 격분한 이유 ▶ "내가 제일 큰 피해자" 남현희, SNS에 심경 밝혀 ▶ "민망해 고개 푹"…운동회 레깅스 교사 사연 갑론을박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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