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여파···분만 진료 종료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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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저출생 여파로 부산의 산부인과중점 병원이 분만 진료를 잇달아 포기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부산 기장군 정관일신기록병원에 다음달 9일부터 분만과 관련된 산과 진료를 종료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1.30/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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