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1건 신고되었습니다"…경찰 사칭 스미싱 확산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층간소음 1건 신고되었습니다"…경찰 사칭 스미싱 확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4-07-22 20:17

본문

뉴스 기사
최근 층간소음 상담실 전화번호02-2133-7298를 악용해 경찰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무작위로 발송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quot;층간소음 1건 신고되었습니다quot;…경찰 사칭 스미싱 확산
사진=뉴시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실제 발송된 스미싱 문자는 ‘층간소음행위 1건 신고되었습니다’, ’이의제기 관할경찰서 방문’ 등 문구와 함께 인터넷 주소를 누르도록 유도했다. 그러나 층간소음 상담실에서는 층간소음 관련 민원 접수사항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지 않으며, 인터넷 접속 URL도 송출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층간소음 관련된 내용으로 문자메시지를 받은 경우 열어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자메시지로 피해가 발생하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1566-1188로 피해 내용을 신고하면 된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 “결혼 6일 만에 도망간 베트남 아내, 불법체류·유흥업소서 일하네요” 사적 제재 논란

▶ 장윤정 “둘째딸, ’엄마처럼 쭈쭈 커지기 싫다‘고 울어…성교육 필요”

▶ "내 딸 비명 소리"...여중생 끌고 가려던 50대 男, 아버지가 막았다

▶ 제자와 외도한 아내 ‘사망’…남편 “변명 한마디 없이 떠나”

▶ 대낮 속옷만 입은 채 거리 활보한 여성…그는 왜?

▶ "北남녀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 마약까지...북한 주민들 충격

▶ 새벽 도로에 누워 있던 20대 여성 차에 치여 ‘사망’…그는 왜?

▶ 현실이 된 ‘반바지 레깅스’…“민망해” vs “보라고 입는거 아냐”

▶ 술 취해 발가벗고 잠든 여친 동영상 촬영한 군인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75
어제
1,991
최대
3,806
전체
759,28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