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해달래도 "그냥 두세요"…7월부턴 방치하면 1,000만 원 [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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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시골 빈집은 약 8만 9천여 채! 빈집이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집을 말하는 것으로 전국의 농어촌에선 해마다 늘어가는 빈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빨리 좀 없애주세요" 애물단지가 된 시골 빈집빈집 많은데 구할 수 없는 아이러니…시골집에 살지도, 팔지도 그렇다고 철거하지도 않는 채 빈집으로 방치해두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번 주 에서는 시골 빈집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 해결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본다. ▶ 흉물스러운 빈집들…7월부터 "방치하면 1,000만 원" 지난 12일 8뉴스 인/기/기/사 ◆ 딸 보는데 강아지에 흉기 댄 남편…"울면 죽인다"라더니 결국 ◆ "내가 학원 인수, 다음부턴 옆 건물로 와"…학생 빼돌린 부원장 ◆ 판다 고향 중국 하천에 판다 사체 둥둥 깜짝…무슨 일 ◆ "서열 무시해" 몽둥이로 초등생 멍들게 때린 무속인 부모 ◆ 8만 전자 탈출한 개미들이 갈아탄 종목들…수익률 보니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농어촌정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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