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리] 방치하면 1,000만 원 - 시골 빈집의 운명은?
페이지 정보
본문
2022년 기준 시골 빈집은 약 8만 9천여 채! 빈집이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집을 말하는 것으로 전국의 농어촌에선 해마다 늘어가는 빈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빨리 좀 없애주세요" 애물단지가 된 시골 빈집빈집 많은데 구할 수 없는 아이러니…시골집에 살지도, 팔지도 그렇다고 철거하지도 않는 채 빈집으로 방치해두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번 주 에서는 시골 빈집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 해결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본다. ▶ 흉물스러운 빈집들…7월부터 "방치하면 1,000만 원" 지난 12일 8뉴스 인/기/기/사 ◆ 전공의 대표 교수 저격글에 시끌…"어떤 의미인지 밝혀라" ◆ 주변 차량까지 다 태운 전기차…리콜에도 9백 대 운행 중 ◆ 자장면도 한 그릇 7천 원 훌쩍…어라? 마트 갔더니 반전 ◆ 주춤해보이던 밀월 재개?…5년 만에 김정은 만난 이 사람 ◆ "이란 공격 임박" 긴장 최고조…중동 불안에 원유·금값 ↑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농어촌정비법> |
관련링크
- 이전글관악구 난곡사거리서 오토바이·승용차 부딪혀 2명 중상 24.04.13
- 다음글[사진] 예쁘죠? 이게 그 모란입니다 24.04.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