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투석 받기 위해 대기하는 황병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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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잠수사로 활동한 황병주 씨가 11일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신장 투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4.04.11. ks@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배연정 "美서 사업 실패로 60억 잃어" ◇ 김동성 아내 인민정, 건설현장서 일한다…"두렵고 창피" ◇ 이혼 소송 티아라 아름 "현재 임신 중" ◇ 송중기, 아내·아들과 여행…봄꽃보다 화사해 ◇ 박민영, 110억 건물주였다…임대료만 4억대 ◇ 파란옷 티냈다고 욕먹은 김규리…고소 예고 ◇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삼혼 의혹 ◇ 윤은혜 홀로 불참…베이비복스 4명만 방송에 ◇ 은퇴 암시 보아, SNS까지 전부 삭제 ◇ 심현섭 "방송 안해도 연봉 1억, 섬과 땅 소유"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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