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4시간 동안 저러고 있어"…기내 서 뒤엉켜 꼼지락 민폐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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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좌석 내에서 껴안고 있는 ‘민폐’ 커플 사진이 한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한 사용자가 이런 내용이 담긴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올린 작성자는 “내가 본 것을 믿을 수 없다. 비행 4시간 동안 저러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항공편과 커플의 정보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게시물의 조회수는 현재 2100만을 돌파했다. 사진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승무원의 제지는 없었나?”, “A I사진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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