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 사격장에서 총기사고…직원 관통상 입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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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에서 훈련 중 실탄 오발 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MBN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는 남태령 사격장에서 전술 훈련을 실시하다 한 직원이 들고 있던 소총이 발사돼 동료 직원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관통상을 입은 해당 직원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 MBN 화제뉴스네이버에서 MBN뉴스를 구독하세요! 김주하 앵커 MBN 뉴스7 저녁 7시 진행 MBN 무료 고화질 온에어 서비스 GO! lt;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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