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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패싱 논란 속 출근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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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24-07-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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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대면 조사한다는 사실을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사후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4.7.22/뉴스1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김재중 "집에서 자다가 사생팬에 키스 당해…내 위에 올라타 있었다" ▶ "사진 민망"…조각상 올라타 허벅지 내놓고 성관계 시늉 ▶ 이솔이, 남편 박성광도 놀랄 과감 비키니…콜라병 몸매 ▶ 돌싱 이동건 "연애 안 해…딸에게 해선 안 될 행동" ▶ 미나♥ 류필립 "장모님 위해 집·차 마련…못 누리고 세상 떠났다" 오열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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