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투숙객 성폭력 무인텔 사장 징역 7년…가해자 측 쫓아보니 지금도...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단독] 투숙객 성폭력 무인텔 사장 징역 7년…가해자 측 쫓아보니 지금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71회 작성일 24-04-12 17:06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무인텔 사장, 30대 투숙객 성폭행 시도
대구고법 "피해자 극심한 정신적 고통"

지난달 22일 대전고등법원은 충남 부여의 무인텔 사장 56세 남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남성은 지난해 3월 무인텔 투숙객 30대 여성의 방 안으로 들어간 뒤 유사강간한 혐의를 받습니다. JTBC 취재 결과 남성은 무인텔 근처 식당에서 여성을 목격한 뒤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남성이 법정 구속됐지만 무인텔은 지금도 영업중입니다.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남성의 가족들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부글터뷰에서 무인텔 성폭력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추적해봤습니다.


■ 이상엽의 부글터뷰·몽글터뷰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서 활약한 이상엽 기자가 디지털콘텐트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부글부글한 이슈를 쫓아 깊숙이 취재하고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몽글몽글한 이슈를 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이 콘텐트는 매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




이상엽 기자lee.sangyeop@jtbc.co.kr

[핫클릭]

홍준표 "깜도 안 되는 한동훈, 셀카만 찍다 말아먹어"

조국당 리아, 과거 박근혜 만세 외쳤던 이유 묻자

여소야대 다시 직면한 尹…거부권 행사 이어갈까

"이혼하자" 요구에…잠자던 남편에 빙초산 뿌린 아내

123억짜리 공연 거절한 美 팝스타…보유 자산이 무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35
어제
2,044
최대
3,806
전체
700,33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