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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가득, 지금이랑 똑같다"…어릴적 사진 화제,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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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10-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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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결혼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어릴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조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구장이 왈가닥이었던 애기 미니”라며 어릴적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조씨가 올린 사진 속 조씨는 개구장이 표정을 지으며 웃고 있다. 조 대표의 뒷모습도 살짝 보인다.

그림을 그리거나 잔디 위에서 놀고 있는 사진도 인상적이다.

이 게시글은 19일 오후 현재 1만3000개의 ‘좋아요’를 기록중이다.

지지자들은 “지금이랑 똑같다” “완전 똑부러지게 생겼다” “너무 귀여워” “아빠 엄마 다 닮은 듯” “얼굴 장난기 가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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