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가득, 지금이랑 똑같다"…어릴적 사진 화제,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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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결혼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어릴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조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구장이 왈가닥이었던 애기 미니”라며 어릴적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조씨가 올린 사진 속 조씨는 개구장이 표정을 지으며 웃고 있다. 조 대표의 뒷모습도 살짝 보인다.
그림을 그리거나 잔디 위에서 놀고 있는 사진도 인상적이다.
이 게시글은 19일 오후 현재 1만3000개의 ‘좋아요’를 기록중이다.
지지자들은 “지금이랑 똑같다” “완전 똑부러지게 생겼다” “너무 귀여워” “아빠 엄마 다 닮은 듯” “얼굴 장난기 가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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