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불탈 뻔…담배 피우고 라이터로 방화 시도한 남성 적발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창덕궁 불탈 뻔…담배 피우고 라이터로 방화 시도한 남성 적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84회 작성일 24-04-10 07:13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창덕궁에 불을 붙이려고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3일 입장 시간이 끝난 창덕궁에 들어가 담배를 피우고, 라이터로 대조전 문고리 고정 장치 등에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창덕궁 관리소 측이 A 씨의 이상 행동을 저지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에 대해 더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엔 다행히 화재는 없었죠, 하지만 또 한 번의 문화재 훼손 시도가 발생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기/기/사

◆ 넘어졌던 남성, 몇 걸음 걷다 쿵…그 때 나타난 영웅

◆ "기껏 뽑았는데…" 근무 첫날 870만 원 털어간 알바생

◆ 벚꽃 만개한 와중 "저 나무 왜 저래"…전국 나타난 현상

◆ 성인 걸음 3배 속도 밀려와 덮친다…공포 속 생존하려면

◆ 짙은 어둠 깔리자 울며 환호성…3천만 명 흥분의 도가니


▶ 요동치는 4.10 총선, 목표는 여의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51
어제
2,068
최대
3,806
전체
697,90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