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리더니 스르륵…지구대 앞에 멈춰선 자동차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지난 3월 25일 서울 도봉구의 한 도로 달리던 차에 비상등이 들어오는데 지구대 바로 앞 도로변에 멈춘 뒤 스르륵 열리는 문 차가 움직이지 않자 지구대 경찰들이 달려가 운전자 뒤로 눕히고 119에 신고 다른 경찰은 수신호로 교통 통제하고 경찰차로 2차 사고도 대비 그 사이 소방대원 도착해 운전자 병원으로 옮겨 조택수 기자cho.taeksoo@jtbc.co.kr [핫클릭] ▶ 총선 이틀 전 文정부 부동산 실패 때린 윤 대통령 ▶ 이준석 이 선언에…화성을 밤샘 지역구 됐다 ▶ 남은 한국인 아직 60명…"아이티, 국가 붕괴 직전" ▶ 주차 마음에 안 들었나? 돌멩이로 긁고 사라진 男 ▶ "송하윤이 때렸다"…드디어 입 연 학폭 피해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옆자리 못생긴 남자가 강간하려 해" 버스 민폐녀…알고보니 상습? 24.04.09
- 다음글푸바오 중국팬들 강바오앓이…묵었던 방 기념관으로 24.04.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