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하늘에 돌덩이…아파트 공사현장서 튄 돌덩이 주택가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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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다세대 주택에서 본 H건설 공사 현장(제보자 제공)
돌은 주택 앞 바닥으로 떨어진 뒤 다시 튀어 경비실 창틀 등에 부딪혔다. 돌덩이는 성인 남성의 주먹 두 개 이상의 크기였다. 이 사고로 주택 앞 바닥이 패이고 경비실 철제 창틀과 유리창이 훼손됐다. 사고 당시 경비실 안에는 경비원이 업무를 보고 있었고 경비실 주변으로 노인 등 주민들이 오가고 있었다. 공사현장에서 인근 주택으로 튄 돌덩이 중 일부(제보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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