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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붙잡힌 성범죄 수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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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24-07-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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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붙잡힌 성범죄 수배자


목포=뉴스1 이승현 기자 = 성범죄를 저지르고 18년간 도망 다닌 중요 지명수배 피의자가 김 모씨가54 19일 오전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2006~2007년 전남 등지서 성폭행·특수강도 등을 저질러 2012년부터 지명수배가 내려졌다. 2024.7.19/뉴스1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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