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로 뛰어나온 아이에 깜짝…경적 울리자 "시X" 폭언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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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갈무리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갑자기 튀어나와 차에 치일 뻔한 아이의 부모로 추정되는 남성이 차주에게 욕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차주는 양 옆으로 주차된 차들 사이로 서행하며 달리는 중이었다. 이때 한 아이가 차 앞으로 빠르게 달려와 길을 건넜다. 깜짝 놀란 차주는 경적을 울리며 차를 멈춰 세웠다. 그러자 한 남성은 "아저씨! 사람이 오면 시X 천천히 가야 할 거 아니에요"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차주가 "사람이 오는 게 아니라 애가 뛰어나오지 않았냐"라고 하자 남성은 "뛰어나와도 천천히 주행해야지 시X"이라며 욕했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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