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봄을 간직하고 싶어서…[포토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0도를 넘는 봄 날씨를 보인 7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스카이 리프트를 탄 시민들이 꽃이 핀 벚나무 위를 지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대파 소지, 공정 투표에 지장” 투표장 반입 금지···선관위의 “파틀막” “디올백은?” · 윤 대통령, 부산서 홀로 사전투표···김건희 113일째 두문불출 · 한소희, 줄줄이 재계약 실패···고윤정에 자리 뺐겼다 · 정연욱-장예찬 단일화 불투명···부산 수영구서 민주당 첫 당선 되나 · 재벌 회장님들이 제네시스 G90를 타는 진짜 이유 몇 가지 · 조국,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사전투표 · 태국판 ‘혹성탈출’?···도심 출몰 원숭이와 난투극에 ‘특수부대’ 동원 특단 조치 · 조국당 30.3%, 국민미래 29.6%, 민주연합 16.3%...여론조사 · 경기 화성을선 공영운 40%, 이준석 31%, 한정민 14% · 11년간 양육비 떼먹은 ‘나쁜 아빠’ 구속되자···엄마는 울었다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온전히 나로 살 수 있는 ‘자기만의 방’, ‘방꾸’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생계가 막막해서"…초등생 딸 살해한 40대 엄마[그해 오늘] 24.04.08
- 다음글"신입생 모셔요"…교수·교장도 쇼트폼 구애 24.04.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