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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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일 오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8진 파병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딸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한빛부대 18진은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파병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4.4.2
soonseok0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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