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면서 산불…2시간 2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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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오후 1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일동면 유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7대를 동원해 2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임야 2ha가 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인/기/기/사 ◆ 꺾더니 급회전 영상 논란되자…샤오미 "도로 때문에" ◆ 커다란 몸으로 멈칫멈칫 "잘 했어"…아련해진 시민들 ▶ 요동치는 4.10 총선, 목표는 여의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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