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식품제조업체서 불…진화 중 > 사회기사 | society

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6일 오후 1시 36분께 대구시 동구 지저동의 한 식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차량 26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haru@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동반자 티샷한 공에 맞은 30대 안구적출 상해…캐디 과실 유죄

☞ 데구루루 구르고 빼꼼 밖 내다보고…"푸바오, 새 삶에 적응 중"

☞ 가사도우미로 모은 전 재산 5천만원 기부하고 세상 떠난 80대

☞ 시에라리온, 인골 함유 환각제로 국가비상사태…파묘까지 횡행

☞ 남편 빚투 뮤지컬배우 최정원 "도우려 최선다해…이혼 준비중"

☞ 졸리 "피트의 신체적 학대, 한번 아니었다"…법정다툼 지속

☞ 백종원 체면 구겼네…편의점 도시락 속 이물질에 경악

☞ 새벽 올림픽대로서 전복된 벤츠 뒤차가 들이받아…2명 사망

☞ 은둔 멜라니아 등판한다…트럼프와 정치자금 행사 참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