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무릎에 아이 앉히고 운전…위험천만 도로 주행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사반 제보] 무릎에 아이 앉히고 운전…위험천만 도로 주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09회 작성일 24-07-12 06:01

본문

뉴스 기사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운전하는 남성의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운전하는 남성의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한두 살 정도로 보이는 어린아이를 무릎에 앉힌 운전자가 도로를 주행합니다. 신호가 바뀌고 도로 위로 차들이 달리자 아이가 창밖을 구경하는데요. 조수석에 앉은 또 다른 아이도 보입니다.

지난 7일 경기 성남 중원구청 앞 신호대기 중 이같은 모습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제보자는 이날 미국에서 온 친구를 태우고 차량을 몰았는데요.

미국인 친구는 이 모습을 보고 "미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2018년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차에 태울 경우, 유아용 카시트에 태우도록 의무화됐습니다.


장영준 기자jang.youngjoon@jtbc.co.kr

[핫클릭]


공수처 검사 도이치 공범 변호 이력…자진 회피신청

2차 TV토론도 진흙탕…한동훈 급기야 "정계은퇴"

프로야구 선수가 낙태 강요 폭로…"끝까지 기만했다"

차가 둥둥…블랙박스에 담긴 승강기 침수 당시 상황

"몰래 찍은 영상 유포하겠다고.." 쯔양 충격 고백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155
어제
2,273
최대
3,806
전체
767,99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