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화장실서 싸늘하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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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상가 화장실서 영아 시신 발견
- 이미 부패 진행 중, 부검 예정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광주 한 상가 화장실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이 현장에서 확인한 영아 시신은 태어난 지 1개월이 되지 않았고 부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누군가 출산한 영아를 유기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폐쇄회로CCTV 분석 등 탐문 수사를 실시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 관련기사 ◀ ☞ 비트코인 900원 때 전 재산 올인한 남성…근황은? ☞ “직원이나 보듬길” 침묵 길어지는 강형욱, SNS엔 악플 쇄도 ☞ 정준영, 이민 준비한다고...출소한 버닝썬 멤버 근황에 분노 ☞ 계속되는 논란에도 “별님 믿어”…극성 팬덤이 키운 김호중 사태 ☞ 김호중, 결국 활동 중단… 슈퍼 클래식 마치고 자숙 [전문]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홍수현 soo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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