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할부지가 꼭 보러 올게"…강철원 사육사가 남긴 편지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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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떠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향한 강철원 사육사의 마지막 손 편지가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푸바오를 잘 돌봐주신 강 사육사에게 감사하다”, “덤덤하고 간결한 편지가 더욱 뭉클하게 만든다”, “두고 오는 심정이 어떠실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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