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지가 널 두고 간다"…강바오가 푸바오에 남긴 마지막 편지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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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얼굴을 맞댄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연구센터에 따르면 푸바오의 현재 상태는 양호하고, 우선은 기존 한국 방식에 따라 사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먹는 음식 역시 한국의 조합에 따라 준비한다고 알려졌다. 푸바오가 적응기를 거친 이후에 상태에 따라 판다보호연구센터의 사육 방식으로 점차 전환한다는 게 연구센터의 설명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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