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명룡대전 계양을…이재명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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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을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1일 오후 경기 부천시 OBS 경인TV에서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인천 계양을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현재까지 이 후보는 53.67%4만684표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상대인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는 45.9%3만4796표로 집계됐다. 두 후보간 표차이는 전날 오후 6시 개표 시작 후 밤 10시까지 1000표 대를 유지하다가 점점 벌어져 현재는 5888표에 달한다. 앞서 지상파 3사가 전날10일 오후 6시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56%의 득표율로 43.8%의 원 후보를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 지금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이 후보는 지난 21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시작으로 계양을 재선에 성공하게 된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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