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천아용인 김용태…포천·가평 90년생 국회의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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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포천·가평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 50.47%5만9191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 48.36%5만6715표를 기록하며 김 후보가 2476표차로 이겼다.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박윤국 후보52.3%가 김용태 후보46.5%를 약 6%p 앞설 것으로 예측했으나 빗나갔다. 박윤국 후보는 민선 3·4·7기 포천시장을 지낸 바 있다. 김용태 당선인은 33세, 1990년생으로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등을 지낸 바 있다. 특히 김 당선인은 이준석계로 분류되면서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으로 불렸으나 유일하게 국민의힘 잔류를 택했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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