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속에 숨겨진 칼날에 다친 초등생…병원서 봉합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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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양의 부모는 지난 1일 교사에 이 사건을 알렸고, 같은 날 교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나 가해자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A 양의 부모는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교육지원청에도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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