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속에 숨겨진 칼날에 다친 초등생…병원서 봉합 치료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가방 속에 숨겨진 칼날에 다친 초등생…병원서 봉합 치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55회 작성일 24-07-08 17:12

본문

뉴스 기사


가방 속에 숨겨진 칼날에 다친 초등생…병원서 봉합 치료

ⓒ News1 DB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도내 한 초등학생이 가방 속에 숨어져 있는 칼날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지난달 말 도내 한 초등학생 A 양은 하교 후 가방에서 필기도구를 꺼내다 떨어진 칼날에 다리를 다쳤다. A 양은 병원 응급실에서 상처를 봉합하는 치료를 받았다.


A 양의 부모는 지난 1일 교사에 이 사건을 알렸고, 같은 날 교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나 가해자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A 양의 부모는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교육지원청에도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31
어제
1,981
최대
3,806
전체
761,32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