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독산동 택시가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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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5시쯤 서울 독산동 말뫼사거리를 지나던 택시 1대가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택시기사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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