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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남포면서 산불…차량 21대·인력 78명 긴급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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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4-04-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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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포면 달산리 인근 산에서 불이 났다.산림청 제공/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14일 밤 10시 6분께 충남 보령시 남포면 달산리 인근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현장에 차량 21대, 인력 7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불 현장에는 남서풍 · 초속 2.1m의 남서풍이 부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 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kn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김수현 친부 가수 김충훈, 사실혼女와 재혼식…아들 불참 ▶ 박영규, 25세 연하와 네번째 결혼 "첫눈에 반해 건물 플렉스" ▶ 선우은숙 "내가 세번째 부인이더라" 유경재와 파경 심경 고백 ▶ "총 맞은 느낌" 박보람 사망에 30대 유튜버 투병 사연 재조명 ▶ 자매→남매 커밍아웃 샴쌍둥이, 62년 생 마감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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