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보다 긴 길이 3m 쇠파이프 싣고 달린 운전자…벌점 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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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철제 파이프 싣고 달린 트럭.강원경찰청 SNS 캡처
즉각 경찰은 트럭운전자 A 씨57를 갓길에 세웠다. 당시 화물 트럭에 실린 파이프는 높이 4m, 길이 3m에 달했다. 뒤따라오던 1톤 트럭도 파이프가 위로 솟아있었다. 특히 파이프가 굵은 끈으로만 묶여있어 만일 다른 차량과 부딪히거나 파이프가 이탈되면 큰 사고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였다. 대형 철제 파이프 싣고 달린 트럭.강원경찰청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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