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60대 절도 피의자, 구미경찰서 유치장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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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추정, 사고 경위 조사 중
구미경찰서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경북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7분께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A63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 당직 근무자가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절도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돼 조사를 받아왔으며, 검찰 송치를 앞두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일섭 "아내에 정 뗐다"…딸 "엄마한테 죄책감" ◇ 전혜진, 얼굴 다쳐 피투성이 "콘크리트 바닥에…" ◇ 이상민, 경도 인지장애 충격 진단…"치매 확률↑" ◇ 장동건♥고소영 딸 공개…엄마 닮아 우월한 비율 ◇ "아직 안 끝났다"…송하윤 학폭 피해자 추가 폭로 ◇ 이혼 서유리 "너무 후련…여자도 잘생긴 남편 원해" ◇ 합의 불발 강경준 불륜 소송…결국 가정법원으로 ◇ 산다라박, 반전 비키니 몸매…40kg인데 글래머 ◇ 강지영 아나운서 "남편, 톰 하디 닮아…키 180㎝" ◇ 오윤아 "오후 6시 이후 음식 차단…줄넘기 2시간"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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