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디올 백 든 김건희 여사 풍자하는 시민
페이지 정보
본문
[권우성 기자]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사건을 수사기관으로 이첩할 것을 촉구했다. 한 참가자가 명품 가방 디올 백을 받은 김건희 여사를 풍자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주요기사
▶오마이뉴스 시리즈에서 연재하세요! ▶오마이뉴스 취재 후원하기 ▶모바일로 즐기는 오마이뉴스 ☞ 모바일 앱 [ 아이폰] [ 안드로이드] ☞ 공식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관련링크
- 이전글교묘해진 MZ조폭 "주먹 잘써야? 전화영업 잘하는 신입이 에이스" 24.04.25
- 다음글의료개혁특위 "의대정원 논의 안해…필수의료 획기적 강화할 것" 24.04.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