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기숙사서 숨진 채 발견된 신입생…룸메이트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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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북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전남대 기숙사에서 20대 A씨가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학교 1학년인 A씨의 시신은 주말동안 외출했던 룸메이트가 돌아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신체에서 폭행이나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J-Hot] ▶ 삶 포기한 채 발견 노홍철 확 바꾼 그날의 실검 ▶ 9살 아이 앞 성관계한 엄마 유죄, 계부는 무죄 왜 ▶ "다이슨 드라이기 똑같다" 3만원에 파는 회사 정체 ▶ 원초 한 망 7만원→35만원…이러니 김밥집도 난리 ▶ "개발만 4년"…스벅 일회용 컵 얼마나 좋길래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영혜 han.younghye@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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