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우산 들고 어슬렁 쪽지 슬쩍 놓고 사라졌다…희생자 조롱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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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16명의 사상자가 나온 시청역 인근 사고현장. 추모 글귀와 국화꽃이 가득한 사고 현장 갑자기 우산을 든 남성이 다가오고 추모 공간 앞에 쪼그려 앉아 남성이 사라진 자리에 무언가 남겨져 전후 상황을 비교해보니 음료수와 메모 1장 놓여있어 어제 발견된 희생자 조롱 메모와 장소가 일치 희생자 조롱해 공분 불렀는데 남성은 메모를 두고 한 바퀴 돌아보더니 곧바로 사라져. 경찰은 이 글 남긴 20대 남성 붙잡아 정확한 범행동기 조사 중 취재 : 황두길 [핫클릭] ▶ "안 다쳤으면 그냥 가" 강남경찰, 사건 기록도 없다? ▶ "폭도들 선동" 댓글에 좋아요…이진숙 후보의 행적 ▶ 손으로 세며 "일병, 이병.." 미필이라 계급 틀렸나? ▶ "남 일 아니다" 급발진 논란에 주목받는 이 물건 ▶ 약 들어가자 몸 벌벌…"한 방만 더" 싹싹 빌기까지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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